대학병원에서 근무할 때 가장 아쉬웠던 점이 시간에 쫓겨 환자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병원에서는 '듣는 진료'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습니다. 환자의 생활 습관이나 사소한 통증 양상까지 들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니까요.
왜 우리 병원 초진이 오래 걸리는지, 상담실에서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기록하는 병원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저희만의 차별점을 어필했습니다.
빠른 진료보다 바른 진료를 원하시는 환자분들이 저희 병원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속도가 아닌 방향을 이야기하는 진중한 병원홍보 덕분에 단골 환자층이 매우 두터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