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본은 8번도 더 다녀왔는데 정작 도쿄는 한 번도 안 가본 나...저 8번 중 4번이 후쿠오카, 나머지 절반이 오사카일 정도로 한 곳 만 죽어라 파는 성향이 여기서도 발현이 되는 것 같다다른 여행자들과 마찬가지로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버스타고 도착,근방에 예약해둔 숙소에 짐먼저 놓고 움직이려구, 저 때 엄청 더웠다같은 아시아권인데도 건물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그런지, 꼭 일본만 오면 건물 사진을 많이 찍게되는 것 같다.옛날 건물 기준이고, 요즘 올라가는 건물은 판교랑 진배없음역사 근처에 있는 빅카메라용산 전자상가 느낌인데, 가격이 용산이랑 비슷해서 크게 메리트는 없는 것 같다물건 배치가 워낙 다이소스러워서 사고 싶은 물건이 명확하다면 직원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름일본이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신발이 그렇게 싸다며!기대하구 왔는데 신상은 칼정가라서 포기했다... 크림쓰세요 크림일본 〒810-0801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나카스이래저래 쇼핑센터만 친구따라서 쫄래쫄래 다니다보니 해가 떨어져가고,,,근방에 유명 관광지인 나카스(포장마차)가 있어서 요기나 좀 할까 하구 들러봤다강변에서 바라본 후쿠오카나카스 감상은,,,A. 근처 식당보다는 좀 비쌈,,, 감성이랑 교환한다 치면 okB. 구경하는 사람 반 먹는 사람 반인데, 일본답지 않은 복작거림을 느낄 수 있음 (동남아 먹자골목 노상 분위기 좋아하면 괜찮은듯)C. 요리는 일본사람 반 동남아 사람 반, 생각보다 일본사람이 요리하는 매점이 많지가 않았다결국 나카스에서 먹는건 포기하고, 친구가 알아봐둔 곳이 있다고 해서 후쿠오카식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함바그 집에 왔다고기맛이 아아아아아주 기가막혀서 맥주랑 밥이 꼴딱꼴딱... 밥이 무한리필인데 계속 리필 달라고 하기는 좀 죄송스러워서고항! 이빠이! 이랬더니 정말 산처럼 쌓아서 주셨다, 서로 웃참 쩔었슨 일본 〒812-0012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chuogai, 2−1 1階서로 맥주 엄청 먹다가 역 근처에서 하이볼 세잔씩 마시고,,,취기가 잔뜩 올라서 바로 앞에 보이던 가라오케에 갔다한국 노래방 생각하면 많이 비싸긴한데,,,(한시간에 오만원 좀 넘음) 비싼만큼 칵테일류가 무한리필이라서물대신에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빽뺵 악을 썼다전달 신나는 파티를 마치고,,, 이틀차에 접어들었다후르츠산도 사서 유후인노모리타구 유후인 가는길하카타 역이 엄청 큰데, 안내판도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그만큼 복잡해서 타러 가는길도 물어물어 갔던 기억이 있다이상하게 건물 안에만 들어오면 길치가 되고 그래,,, 들를때마다 같은 출구로 나와봤던 기억이 없음열차 안은 컨셉에 충실한 일본 답게 앤틱하게 꾸며뒀는데갠취에 딱 맞아서 잠 한숨도 안자고 재밌게 타고갔다차창으로 보이는 일본 시골 풍경, 날이 좋아서 그런지 유독 맑은 느낌Yufuin Onsen, Yufu, Oita, 일본달리고 달리다보니 어느새 유후인 도착! 역에서 료칸촌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료칸 체크인! 내외분이 엄청 친절하시기도 하고 가격 대비 시설도 괜찮아서 꽤 만족함멀리서 걸어오느라 피곤했으니 족욕 한번만 하고료칸 근처에 있는 유후인 플로랄 빌리지를 들렀다영국 느낌으로 꾸며뒀는데 조금 연식이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있다보니,, 뭔가 쿰쿰한 공기가 인상적이었음,,,살짝 에버랜드 느낌도 난다, 놀이기구는 없고 기념품에 몰빵한 느낌으로다가오는 사람마다 한번씩은 유리 빙의해서 때리고 갔나봄저녁부터 비 예보가 있다고는 했는데, 갑자기 날씨가 많이 흐려졌다시내 풍경,,, 저기 앞에 보이는게 유후산인데 거리 중앙에 탁 하고 나타나는게 유사 알프스였슨그 다음 들른곳은 여기일본 〒879-5102 Oita, Yufu, Yufuincho Kawakami, 2995-1 *休館日は隔週水曜日です내부는 촬영 엄금이라 열심히 감상하고 나왔는데색 대비가 굉장히 강렬했던 기억,,, 어디서 많이 본듯한 그림들이었는데 이게 여기 전시되어있었구만아쉬운대로 첫날을 보내고 료칸으로 행했다저녁으로 가이세키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스키야키에다가 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판교가라오케 맥주 추가해서 배가 똥똥하게 먹었다 체크아웃하고 기차 기다리는 동안 시간이 좀 남았다근처에 라면집이 있어서 라면 한그릇 하고!(맛은 평범했음)오후 다 되어서 후쿠오카에 도착했다. 점심으로 또 라면 한그릇 하고나니 너무 덥기도 하고, 아아 한잔이 너무나도 간절해서뜨끈한 아인슈페너랑 푸딩을 먹었다(....?)일본 〒810-0041 Fukuoka, Chuo Ward, Daimyo, 2 Chome−10−1 1F푸딩이 살살 녹는게 아주 예술이었다바리스타분들도 엄청 젠틀하시고, 커피 한잔에도 정성이 가득한게 아주 만족도 극상이었음후쿠오카 다시가면 또 들르고 싶은 집이었다이렇게 밤까지 먹부림을 엄청 부리다가 다음날 새벽에 귀국했는데가서 건져온건 아주아주 맘에 드는 블루종이랑,,, 뱃살 한주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