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Day2025.5.29브라질 친구가 준 브라질 간식땅콩 과자?캔디 같은거였는데 맛있었다 ㅎㅎ브루나와 마지막으로 함께 Pacific Spirit 공원에서 놀았다.브루나는 나랑 2번째 같은반이었던 브라질 친구인데통신사 사장에다가 아들 둘이나 있는 멋진 엄마다.우리 둘은 자연을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해서 2시간동안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근데 이 공원 진짜 미쳤거든요???? 꼭 가세요.한국이랑은 다른 공원 스케일...이거 공원이 아니라 숲 아니에요...???산책로도 엄청 많아서 원하는 길을 선택해서 갈 수 있다.우리는 2시간동안 서로의 진로, 가정, 임신얘기까지ㅋㅋㅋㅋㅋ엄청 깊은 대화를 나눴다번역기까지 찾아가며 폐경, 정자 등등...까지 감ㅋㅋㅋㅋ나를 처음 봤을때부터 너무 좋아해주고내 웃는 모습이 좋다며 친구하자고 먼저 손 내밀어줬던 친구다.아무 이유없이 날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만인지그리고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우리는 안지 2주밖에 안되었지만 짧은 시간안에 엄청 가까워졌다.집가는 길에 키칠라노 비치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였다내가 나나코(룸메)에게 이것저것 퍼다주니까자기가 엄청 좋아하는 라면을 줬다.미고랭??인데 베트남 라면인듯짭조름하니 맛있었지만 짜파게티의 반도 안된다. 양 개적음ㅋㅋㅋ73Day2025.5.30오늘은 학원에서 특별수업을 진행했다.두반을 합해서 멤버를 섞어서 진행하는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수업.그래서 처음으로 Basement에 갔는데 엄청 넓었다 ㅋㅋㅋㅋ확실히 지하라 그런지 답답했음..오늘은 브루나 마지막날인데자기 케익 한입 남겨준거 너무 커엽 ㅠㅜㅜ오늘은 유학원 바베큐 액티비티가 있어서 버나비로 갔다.지나가다 발견한 미친 저택...진짜 영화에 나올거 같이 생김...헤나와 신나는 카약을 타고 그동안 못나눴던 얘기를 나눴다.맛있는 무한리필 삼겹살과 컵라면, 아낌없는 과자, 음료수, 수박까지 알차게 다 먹었다또 해주세요.여름이지만 캠프파이어+마시멜로도 했음 ㅋㅋㅋㅋㅋ자세한 후기는 여기에밴쿠버 현지 유학원 트래블러너에서 특별 액티비티를 준비해주셨어요 친구를 초대할 수 있다고 해서 저는 ...나중에 블로그 썼다고 스타벅스 2만원 쿠폰도 주셨다개이덕찐 두바이산 초콜릿도 주셨는데...생각보다 걍 그랬다 ㅎ..액티비티 끝나고 다시 브루나 만나러 가는길.브루나집에서 2시간동안 더 얘기한거 같다.우리는 말이 엄청 잘 통하지 않더라도 깊은 감정을 나눴다.나중엔 잘가라는 말이 너무 어려워서 말도 못꺼내고 자꾸 눈물이 났다둘이 펑펑 움ㅋㅋㅋㅋㅋㅋ내가 꼭 브라질 갈게!!!74Day2025.5.31집에 새벽1시에 도착했는데 오전8시에 기상했슴다...나나코랑 카페가기로 했거등요...가는길에 본 멋쟁이런던포그 시켰는데 분명 아이스크림으로 먹었을땐 맛있었는데라떼로 시키니까 그냥...ㅇㅅㅇ....그랬다 ㅎ앞으로 아이스크림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맛으로만 먹는걸로^^이건 시음하라고 준 허니 로즈티 인데 엄청 맛있었다ㅋㅋㅋㅋㅋㅋ이게 더 맛있음한 카페에서만 3시간동안 얘기함 ㄹㅈㄷ나나코랑 나랑 닮은게 너무 많았다배경부터 가치관까지 서로 생각하는게 너무 비슷해서 말이 너무 잘통했다.3시간동안 얘기한줄도 몰랐음 ㅋㅋㅋㅋㅋ이런 룸메가 있다니 난 정말 복받은 아이야그러고 나나코는 약속이 있어서 가고 난 Safeway 에서 쇼핑했다새로운 우유 한번 시도해보갔으!!!아이스크림도 2L 짜리 5달러길래 냅다 하나남은 피스타치오 맛 고름둘다 성공적이다. 근데 우유는 너무 비싸서 다음엔 그냥 다시 루체른으로...75Day2025.6.1듀오링고 시험보기 전 포춘쿠키를 깠는데...출장이라니.. 이래서 점수가 잘 안나왔나...ㅎ?그리고 클래스메이트 네네를 만나 스피킹 시험 준비를 했다.다 암기해야해서 너무 빡셌음 ㅠSafeway 에서 할인하길래 샀는데 음...양이 너무 적고 맛도 그냥 그렇다다음부턴 안 사먹을듯 ㅋㅋㅋㅋ한번 먹고 빠져버린 이 요플레바나나맛을 샀는데 딸기맛이 더 맛있었다.오늘 오로라 뜬다길래 집에서 함 찍어봤는데 어림도 없었음같은 아파트 주민 조이 불러서 오로라 보기로 ㄱㄱ잉글리시베이 가던중에 만난 고양이야야 그렇게 귀엽게 쳐다보지 마라잉글리시 베이에 갔으나 허탕치고 왔다 ㅠㅜ....잉글리시베이는 오로라 보기에 적합하지 않다는걸 깨달은 날이었다.76Day2025.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6.2요리를 하려고 감자를 꺼냈는데감자에서 싹이 나버린걸 발견해버림ㅇㄴ오늘 저녁은 감자볶음 간다.요즘 점심 챙기기 귀찮아서 샌드위치 먹는중만드는데 2분걸린다. 근데 맛있음다들 이래서 샌드위치 먹나?학원갔다와서 감자 깎았다.근데 요리사 전공인 룸메가 보더니 일부러 감자를 긁어서 깎냐고 물어봤다일부러 감자 긁어서 깎는거에요?네? 이렇게 하는거 아니에요?네 지금 반대로 깎으시는건데..네??ㅁㅊ그렇다 여태까지 난 반대로 깎았던 것이다.룸메가 보고 겁나 웃었다 ㅋㅋㅋㅋㅋㅋ빵터짐 ㅠㅜㅜㅜ진짜 얼마나 웃겼을까 내 모습이 ㅋㅋㅋㅋㅋ나 개그맨 인줄 알았을듯감자를 깎아봤어야 알지.. 어쩐지 더럽게 안되더라...감자 3~4개 넣은 감자볶음ㅋㅋㅋㅋ전 많아서 너무 행복해요 (감자처돌이)망한줄 알았는데 나나코가 먹더니 맛있다고 해줬다휴...그리고 갑자기 시작된 오로라 헌팅내가 어제 오로라 못본거 아쉬워하자, 모든 친구들이 DM으로 오늘 볼수있다고 알려줌 ㅋㅋㅋㅋㅋㅋ혼자 넘 무서워서 냅다 조이랑 룸메 끌고 나갔다 (고마운 친구들)밖에서 2시간동안 있다가 못보는 줄 알고 포기하려 했는데갑자기 사람들이 사진을 겁나 찍기 시작했다희미하게 보이는 초록줄...!!!사진으로 찍으니 점점 더 선명하게 잘 보이기 시작했다나도 오로라 봤다!!밴쿠버에서 오로라를 보다니 ㅎㅎㅎ새벽2시에 잤지만 후회는 없었다.77Day2025.6.3오늘은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대망의 스피킹 프레젠테이션 테스트대충 보고할 짤막한 노트 만듬ㅎ 망한듯ㅎ그리고 2교시에서 친해진 벤(대만친구)랑 서로의 책 공유도 했다. 책을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다!!듀오링고 시험 결과가 나왔는데....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하...78Day2025.6.4다음날 약속 가는길에 본 농장 마켓넘 비싸서 구경만 했다.친구들이랑 노래방 갔는데 한국노래도 있었고 기계가 한국어로 되어있었다 ㅋㅋㅋ남자애들 노래 부르는거 개웃김 군가 같음ㅋㅋㅋㅋㅋ확실히 일본친구들이 가라오케를 잘 즐긴다...ㅋㅋㅋ그리고 잘 불러..노래방 1시간 하고 다음 약속 뛰어가기;;쟌 루카 생파때 못가서 미리 만나서 선물을 전해줬다.너무 좋아하는거 보니 만족 ㅎㅎ멕시코 식당에 가서 모자 체험도 하고(?)멕시코 친구가 추천해준 토르카. 존맛이었다 ㅋㅋㅋㅋㅋ 우리가 아는맛임나 멕시코 음식 좋아하는거 같아...그리고 받은 간식초코파이 맛 났다듀오링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계획을 바꿨다79Day2025.6.1어제 좀 무리한거 같아서 핫초코 한잔 마셨다ilsc 명물이 핫초코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꼭 드세요.수업끝나고 20명이 모여 다같이 트램폴린을 타러 갔다.프로모션날이라 1.5시간에 20불!방방 규모가 도랐다.난 덤블링도 약간 성공(?)여긴 지옥의 스펀지장(?) 이라고...여기 들어가면 못빠져나온다 ㅋㅋㅋㅋ중간에 불꺼지는 시간도 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정자가라오케 있는데 더 익사이팅 했다 ㅋㅋㅋ이정도면 우리가 여기 전세냈어 ~~자세한 후기는 여기에#밴쿠버비올때놀만한곳 #밴쿠버애들놀만한곳 학원 친구들이랑 다같이 트램펄린, 레이저 총게임을 하러 버나...그리고 넘 배고파서 떡볶이 먹으러 로히드로 갔다.신전떡볶이 인기가 너무 많아서 30~50분 정도 웨이팅 한거 같다근데 후회없었다 진짜 존맛이었다.못먹어서 그런지 한국보다 더 맛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80Day2025.6.6어제부터 우리집 마룻바닥이 이상하더니갑자기 아침에 마룻바닥이 튀어나왔다(?)바로 집주인에게 SOS 쳤으나 다음주에 오겠다고 하셨다너무 심각한뎁쇼...!!!그리고 다음주 시험예고아 선생님...ㅠㅜㅋㅋㅋㅋ 어제 시험 끝났는데 또 시험이요...?대학과제보다 더 빡센 학원 ㅋㅋㅋㅋ81Day2025.6.7자 이제 시험공부와 시험준비를 해볼까.....이번에 프렌치토스트 다시 도전했는데아직 맛있는진 모르겠다..어케 만드는거에요.. 왤케 어려운데..조이랑 수영 쪼끔하고 저녁은 부대찌개남은 스팸과 소세지 다 털었다82Day2025.6.8런닝 1.6km 정두 뛰고 윤슬이 너무 예뻐서 찍었다운동 해야하는데 진짜 귀찮다....저녁은 감자털이 해야해서 감자조림.이제 감자 깎기에 달인이 되었다.덤벼이사오고나서 갑자기 점점 심해지는 내 피부간지럽고 따갑고 그런다...피부약도 없는데..왜 그런지 아시는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