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출장 시즌이라 밖에서 점심을 먹는 날이 많습니다. 이왕 먹는 거 평소에 자주 못 먹거나 맛집을 찾아다니곤 하는데요. 오늘은 용인에 들른 김에 생소한 굴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용인 통영 굴밥왠지 닭백숙을 파는 집처럼 보였는데, 외관과 어울리지 않게 굴밥을 파는 곳입니다. 사실 이곳은 최초 목적지가 폐업하는 바람에 지나가다가 들린 곳입니다. 그래서 별 기대도 없었죠 가게 내부는 오래된 전통찻집 같은 분위기입니다. 공기도 약간 한약 냄새가 나는 듯한 느낌적인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느낌아직 이른 점심시간이라 손님은 많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등유난로가 있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는 교실마다 있었는데...추억 돋는 물건이네요. 요즘 어딜 가나 가게가 방송에 나온 걸 홍보합니다. 이곳도 방송을 한 번 탔나 보네요... 티비를 보지 않는 편이라 생소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솔직히 가격표를 보고 잠깐 놀랐습니다. 점심 식사 치고는 가격대가 있었습니다. 하긴 통영에서 수확한 굴이니 트럭 타고 고속도로 톨이 내며 왔겠네요. 비싼 게 당연합니다.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가라오케 분위기가 나는 노래방 기계도 보이네요. 단체 손님이 오면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짐작이 갑니다. 4명이서 갔는데 밑반찬은 엄청 많이 주네요. (리필 해주기 귀찮으신가?) 잠시 생각했습니다. 비빔 간장이 있었습니다. 처음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온 곳이라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테이블에 처음 앉았는지 새 거였습니다. 향긋한 부추 향이 코를 자극했습니다. 아~ 돌솥밥이었군요... 이래서 김이 뿌려진 냄비도 같이 주는 거였습니다. 이제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보니 반찬은 밑반찬이 아니라 취향에 맞게 넣어 비벼 먹는 용도였습니다. 세상에나 예상외로 해산물이 가득했습니다. 우리는 굴 낙지 밥을 시켰더니 낙지도 보였습니다굴이 통통하니 맛있어 보입니다. 바다 남자인 저는 육고기보다 해산물을 선호해서 딱 보면 상태를 압니다. 이 굴은 수확한지 얼마 안 된 것이었습니다. 굴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비린내가 심하고 며칠이 지나면 쉰내가 나기 마련인데, 잡내없이 시원한 바다 향이 올라왔습니다. 이것저것 모두 넣어 비벼봅니다. 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용인노래방 가라오케 딱! 소주 한 잔 반주로 하고 싶었으나, 대낮부터 술 마시는 게 눈치 보여 참기로 합니다(요즘 술이 늘어 큰일입니다)돌솥밥은 숭늉을 불려먹는데 국룰이죠. 맛있게 마무리합니다. 총평가격대는 좀 나가지만 자주 먹을 수 없는 메뉴라 신선했습니다. 가끔씩 먹으면 좋을 듯합니다. 용인과 이천 사이에 있어 한 번 씩 가볼만합니다. 하지만 약간 가격 대각 있는 관계로 자주는 못 올 듯..★★★★☆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2670번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