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야탑역 헬스장 스포애니에서 PT 받은 후기

by 의문의라마72 posted Feb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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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어제 밤에 언니 빠빠이하구 인제 진짜 엄마랑 둘이만 함께하는 첫날! 엄마가 좋아하지 않을까 기대했던 월스트리트로~ 참 특이한 건물 많아... 9/11 메모리얼 잠깐 들르기그러고보니 9/11 지난지 얼마 안되서 간거구나 아직 꽃이 꽂혀있었다 ​​Westfield 건물로! 고래 갈비뼈 안에 있는 기분이야​커피 한잔 하려다가 한상 먹기 근처 직장인들이 아침 먹거나 사가는 플레이스인 것 같았다​​요기가 진짜 월가~​그리고 뉴욕증권거래소 NYSE예~전에 처음 왔을때가 12월이었는데 그때 이 앞에 있던 큰 트리를 잊을 수가 없어ㅠ_ㅠ나한텐 뉴욕 트리하면 1번으로 생각나는 곳이다 ​그땐 이 앞이 좀 더 뚫려 있었던 것 같은데 길이 여기저기 다 막혀있다 ! 여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만 다닐수 있나봐​부자되는 줄 서기ㅋㅋ ㅋㅋ언제 되는건데요... 7년전꺼는 아직 ... 황소야 일 안하니엄마가 줄까지 서!?!? 했지만 엄마 ㅋ부자 안될꺼야? 줄서!ㅋㅋ​ 이번엔 진짜 이루어져라 이루어져라​부자 적립하고 배터리파크로! 자유의 여신상 페리 타는 곳으로 유명한 배터리 파크전에 그 앞에만 지나가봤는데 궁금하기도 하구 황소랑 가까워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자유의 여신상도 가까이서 보이고 앉는 자리가 많이 잘되어있다! ​보니까 월가 직장인들로 보이는 수트맨들이 샌디치 들고 점심 먹으러 나오는 듯 했다ㅎㅎ우리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자유의 여신상 구경하면서 쉬었다​​그리고는 또 한참한참 걸어서@Brookfield Place​여기는 전에는 아예 몰랐던 곳인데 새로 생긴걸까? ​첨 알게되서 가봤는데 뉴욕이 아니고 어디 항구도시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신선했다 ㅋㅋ안에 나무때문인가ㅎ​여기서 보는 뉴저지 뷰는 또 새롭다 ㅎ 오피스 건물에 쇼핑몰과 식당가가 있었는데 엄마랑 나랑 둘다 크게 배가 고프지 않아서 간단히 샐러드 하나 노나먹고 MoMA가러 올라왔다 ​(westfield와 지하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나처럼 힘겹게 배터리파크 까지 갔다 오는게 아니라.. 미리 갔다가 배터리 파크 가세요.. 에고 다리야ㅋ 엄마 미안.... )​@MoMA모마 티켓을 별 생각없이 인터넷으로 미리 사두었는데 가는 길에 검색하다가 현대 카드 소지자 티켓 무료를 발견한 것... 환불 안되는데....ㅠㅠ ​일단 창구 가서 무료 티켓받기 그리고 키오스크에서 티켓 사려는 사람들 붙잡고 내가 오버부킹해서 너네 싸게 살래..? 해서 팔았다 ㅎ 싸게 드렸는데 잔돈 없다며 흔쾌히 거의 정가 주신 독일에서 온 중년 부부... 구덴탁.... 땡쿠... 감사합니다 ​​모마도 상당히 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 크고 작품도 많아서 재미없는건 쑥쑥 넘기면서 가볍게 둘러보기! 귀여운 솜뭉치들​나는 MET을 더 좋아하지만, 거긴 정말 하루를 다 써야하기 때문에 ㅠㅠ 시간이 없어 이번엔 패스.. 엄마는 멧을 더 좋아했을 것 같기도한데 아쉽다~ 둘 말고도 다양한 미술, 박물관이 참 많은데.. 혼자 미술관 가고 전시 보는것도 꽤 좋아했던 나는 이제 문화 생활과 담 쌓은지 오래이기 때문에...^^ 이번엔 거기에 시간 투자하고싶지가 않았다 ㅎ ​모마스토어 구경이 더 잼남 ​​겨우 나와서 오늘 저녁은 선물투어다~ 동영이꺼 구경 갔다가 다 빠꾸 먹고 나만 귀여운 티셔츠랑 오빠 선물로 가방 샀다 아주 잘쓰는중 ㅋ오빠가 사다달라했던 모마 모자는 내가 잘쓰는중 .. ​​도저히 뉴욕 기념품이랄게 없던 찰나 부피때문에 당연히 쳐다도 안보던 티파니 그릇이 엄마 눈에 들어와버렸다 ㅋ 그냥 가져가보자... 어케 되겠지뭐.....^^ 이쁘긴해~~ ​응대해준 직원분이 한국 분이라 다른 이쁜거 구경도 많이 시켜주셔서 재밌는 시간이었다​쇼핑 다 하니까 9시... 불꺼진 모마스토어​​ 피곤해하는 엄마를 끌고 K타운엔 그래도 가봐야하지 않겠냐며 지하철 타가면서 끌고가기..​북창동으로 직행했는데..너무 맛없고요.. 나도 당황스러운 맛.. 왜 이렇게 변했니..? ㅠㅠㅠ엄마의 가혹한 혹평이 이어졌다ㅋ 인정합니다.. 그냥 햄버거나 먹을껄..... 따흑 ​호텔이나 가자,,​​​9/19 으아 인제 정말 이틀 남았다 ​숙소가 모마 바로 앞이었는데, 엄마가 아침에 나 준비하는 동안 혼자가서 동영이 선물을 사와본다고 했다 ㅋㅋㅋ 1학년 학교 보내는 엄마처럼 창문에서 찾아봤다 ㅋ 성공하심 ❤️​​오늘은 맨 처음 뉴욕에 휸이랑 첨 왔을때 관광 중에 제일 좋았던 야경 페리를 엄마랑도 꼭 타고 싶어서 유일하게 미리 예약해두었었다 ​그전에 내일 저녁이면 떠나야 하니 그동안 중에 제일 좋았던 데 다시갈까? 했더니 짧게 들른 하이라인 다시 가고 싶다는 엄마 오케이~~​​전날 순두부 먹고 잔뜩 부음.. 새로산 티에 분신 스커트 입고 출발​요새 핫하다는 @Apollo Bagels ​줄이 꽤 길었다. 저 티셔츠 탐났는데 ㅎ ​아래 3개 다 먹어보고싶었는데 실제로보니 사이즈가 꽤 크고, 두개는 생선이 올라가는거라 남겼다가 먹을 수 없을 듯 하여 젤 유명한 2개만 샀다 토마토랑 연어! ​to go만 가능하다. 우리는 워싱턴스퀘어 파크 가서 먹기로! 사진 이따 보여쥼​​날이 너무 좋아서 동네구경 겸 걸어가는데 유명한 베이커리나 카페들도 많고 거리도 조용해서 좋았다​건물 곳곳에 보이는 NYU 깃발 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 여기서 학교다니면 무슨 기분이지..​공복에 한참 걸었더니 당떨어질 때쯤 Think Coffee가 눈 앞에 보이길래 오랜만에 ☕️ 역시나 맛은 그냥 그래~ 괜히 반가워서 가봤다 ㅋㅋㅋ​​@Washington Square Park​이번 여행 진짜 공원을 잘 즐겨서 너무 좋았다이 평화로운 곳이 밤에는 마약 소굴이라니... ​주변 버스킹 소리 들으면서 베이글 먹기 ​재료가 특별한 게 들어간건 없지만 계속 생각나는 맛!!! 조금 짜긴했는데 토마토 베이글이 넘 맛났다 ❤️ 연어도 맛있긴 한데 토마토가 더 특별한 맛! 따라해봐야지~ 이런 미국 질깃한 베이글로 해야 이 맛이 날 것 같다!​​엄마가 이때 머리 땋아줘서 계속 이렇게 묶고 댕김​​너무 편하고 좋자냐~ ​​엄마는 사진 찍어달라하면 고대로~ 잡고 찍어줘서 꽤나 맘에드는게 많다구 ​늦여름 뉴욕은 공원들 덕에 너무 찬란해 ​하이라인 가는 길단체 관광객들이 모여있어서 들어보니까 건물이 프렌즈에 친구들 모여사는 집이라고 ㅋㅋ ​나도 한장 ㅎ ​​이건 내가 제일 맘에드는 사진 찍어준 사진 !!! 몇년만에 바뀐 엄마 프사 헷​저 가디건.... 대충 묶고 가다 길바닥에 흘려서 바닥에 차가 쓸고간거 겨우 찾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단추가 다 떨어진 가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덕분에 사진이 화사하네.. 나 엄마딸 맞아~^^​걷고 또 걷고 걸어서 뉴욕속으로..​​하이라인 올라가서 또 걷기The Vessel이 공사중이라고 했지만 구경도 하고싶기도하고 Hudson yard에 어제 산 가방 픽업해야해서 첼시마켓부터 허드슨 야드까지 쭉 걷기... ☀️ 잠깐 벤치 앉아서 쉬었더니 50분 걸렸다 그늘도 없구 넘 더워서 힘들었다‍​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작았던 The Vessel허드슨 야드 앞이 멋졌는데 힘들어서 앉아서 쉬다가호텔가서 짐 두고 페리 타러가기! ​​선착장 가는 길에는 델라웨어-뉴욕 왔다갔다 할때 항상 들릴 수 밖에 없던 Port Authority Bus terminal! ​뉴욕타임즈 빌딩 앞 그 정신없는 뒷골목 길거리,, 링컨 터널 나오는 골목.. 이런 어수선함을 정말 싫어하는데.. 여긴 좋아... 캐리어 두개 혼자 끌다가 전봇대에 박아서 마빡에 피가 났던 길 ...페리 선착장이 첫 뉴욕여행 숙소 옆이라 가는길에 잊어버렸던 이런 저런 추억들이 생각나서 넘 신났던.​페리 티켓 받고 나니 시간 남아서 근처 추억의 마트에서 델리 사다가 먹기 ​처음 뉴욕왔을때 여기 잡채있어서 괜히 신났었는데.. 납작복숭아도 첨으로 사먹고 탱크보이도 먹었다구..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였던 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 기억... 하 이 추억 보따리 오짜지.. ?.. ​​페리 탑승! ​뉴저지 와 맨해튼 사이 허드슨 강에서 시작하여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 이스트 강 쪽을 갔다가 돌아오는 루트다. 자유의 여신상도 돌고 ​스카이라인 감상 한바탕 하고 오시져너무 가까워버리자나~ 구석 구석 설명해주던 가이드 언니가 마지막엔 기깔나게 노래까지 불러주니 진짜 취한다 취해~ 어~ (콜라에)​며칠동안 여행했던 건물들을 멀리서 보고 있자니 여행이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너무 아쉬워 ㅠ_ㅠ내일 하루 알차게 놀아야지 다짐!돌아오는 길 뉴욕 지하철 버스킹그 여름 뉴욕이었다,,,,​간만에 본 말탄 경찰로 완성만 마지막 밤​​9/19 늦은 밤 비행기 타기전 진짜 마지막날 잘 묵고 갑니다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려는데 마주한 것....... 유..유료요? 자본주의 근본 국가 인정한다.. 진짜 지독해 ㅋ 이게 맞냐고... 우리 숙박비 좀 빼줘 그럼 ㅡㅡ캐리어 위에 저 캐리온 가방들까지 4개 20불 받아갔다.. 진짜 뉴욕에선 눈뜨고 코베인다더니...충격를 뒤로하고 오늘은 public library!​가는 길에 있던 St. Patrick's Cathedral앞에 검정 세단들이 줄서있고 가드들이 입구 앞을 지키고 있길래 무슨 행사가 있어서 퍼블릭은 막아뒀나 했더니 그건 아니었다! ​궁금해서 들어가서 구경하 엄마랑 촛불 붙히고 소원빌고 있는데 알고보니 그 행사가 장례식이었다.. 당황했지만 너무 신기한 경험 당시 나한테는 더더욱이나,, 뭔가 하늘이 나한테 잠깐 또 기도하라고 시간을 준거같았다 ​​​다시 도서관! 왜 전에는 한번도 들어가볼 생각을 안했는가..? 책이랑은 거리가 먼 나 .. 놀랍진 않아.. 그저 나에겐 미스터빅과 캐리가 결혼 할 뻔 했던 장소일 뿐이었긴 하지.. 야탑 중앙도서관 정도로 생각했다고 나는 ㅋ ​근데 왠걸.. 진짜 반했다 ㅜ ㅜ 바티칸 박물관 같이 웅장하고 고풍스럽고 멋져...전시 있는 공간도 따로 있었다 ​앉아서 공부는 안할테니까 사진만 남겨... ​ 굿즈 쇼핑할 것도 많았다 구여운 모자 겟!쇼핑천국 뉴욕 엄마랑 여행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것이다 ​​나와서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쉬면서 간단히 점심!옛날에는 엄마랑 입맛이 잘 안맞아서 같이 여행하기 힘들었을거같은데 이제는 우리 꽤나 잘 맞아요~ 이번 여행 북창동 빼고는 ㅋㅋㅋㅋ 다 잘 통했다고~ 간단히 사서 공원에서 먹기 짱조아 (매우 안간단한 가격) ​그리웠던 Chick-fil-a ❤️​나는 자연>>>>>>>&gt도시지구여행자인데, 뉴욕만큼은 예외이다 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 그냥 무조건 조와.. 여기도 참 그냥 평범?한 도심 속 공원인데 왜이렇게 좋을까~ 맨날 공사중인 빌딩들도 빵빵 소리도 길거리 냄새까지 좋은 (?) 뉴욕 ​마지막으로 대낮 타임스퀘어도 한번은 구경해야지~ 여긴 늦은 밤에도 낮처럼 환하게 밝긴한데.. 낮에도 이렇게 잘보이게 화려하다니 .. 전기세가 궁금해진다​땅콩초코렛 조아하는 엄마를 위해 엠앤엠들르기사서 내가 다먹음..땅콩, 아몬트, 프레첼 맛 샀는데 프레첼 진짜 존맛.. 엠앤엠 안좋아하는데 이건.. 못멈춰.. ​​남은 반나절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고민하다가콜롬비아 대학교쪽으로 가보기로했다!!일정만 맞으면 보스턴에도 가고싶었던 엄마가 좋아할 것 같고, 나도 한번도 안가봐서 도전! 전에는 이렇게 북쪽으로 와본 적이 없어서 나도 기대됬다갈데가 왜이렇게 많은거야~~​역에서 내려서 올라오자마자 또 다른 세상캠퍼스 근처라 그런가 보스턴 느낌이 났다ㅋㅋ 건물 큼직큼직, 길도 넓고 차분하다! 학교 앞인게 실감나는 가방 맨 학생들 ㅎㅎ,, 나 학생이었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상하네.. ..​제일 멋지던 teachers collgeg 건물 ​그런데 캠퍼스 내부 들어가려고 보니 학교 입구가 무슨 보안 검색대 처럼 경비들이 다 지키고 있었다그 입구만 그런 줄 알고 한~참 걸어 다른 입구로 갔더니 거기도 검색대가ㅠㅠ물어보니 미리 등록해서 허가증 받은 사람이나 학생증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다고!!!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그때 당시 학기 초에 우크라이나 관련 폭력시위가 크게 있어서 캠퍼스 출입에 제한이 있었다고 한다,,,, 너무 아쉽자나...엄마는 급기야 지나가는 학생 잡고 친구인척 해주거나 등록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제가요? .. 차마 그건 못하겠던 나.. 아마 당일 출입은 어려운 듯 보였다! 앞에 경비분들도 출입증을 어떻게 받는지는 모른다고했다ㅜㅜ 캠퍼스 출입은 실패...밖에서 빼꼼 훔쳐보기..​유일하게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니...바로 북스토어 되시겠다ㅋ UD ELI때 뺀질나게 드나들던 북스토어,, 개가 똥을 끊어~ ​아직 안끝난 엄마의 동영이 선물사기​가디건도 입어보고~ 티셔츠도 보고~하다가 동영이는 반팔 티셔츠 나도 럭비티 겟!!! 맘에들어서 바로 갈아입기​근처 스타벅스에서 잠깐 쉬어갔는데, 교복입은 애들 하교시간 맞춰서 데리러 온듯한 학부모들이랑 애기들이 진짜 많았다 부자동네 느낌이 물씬~​근처 산책 중 또 너무 좋은 공원!!! 애들은 뛰어놀고 멍멍이들 산책하고~ 아주 여유롭고 조용하고 행복해보였다 크크 ​​동네 좀 즐겨주다가 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야탑하이퍼블릭 이번에 못가본 어퍼이스트 사이드를 가고싶어서 그쪽을 통과하는 버스를 타고 한참을 내려왔다 오른쪽에 센트럴파크를 끼고 쭉 내려오는길구겐하임도 보고 MET도 보고 바깥구경​이동만 하는 수단으로는 지하철이 최고지만 버스타서 하는 동네구경도 너무 좋자냐~그래서 잘 모르는 지역가면 버스타고 이동하는걸 좋아한다 (근데 뉴욕 버스 거의 걸어가는 거랑 비슷한 속도..) ​어퍼이스트 안쪽 구경하면서 내려가려고 중간쯤 내려서 걷기​아까 갔던 콜룸비아대학 쪽은 어퍼웨스트는 신흥부촌어퍼이스트는 Hello~ upper eastisiders~ 가십걸의 전통있는 부촌이라고 한다꽤 한참을 걸었는데 신기(?)하게 꽤 오래 걸으면서 흑인들을 못봤다. 대부분이 블론드헤어 백인.. ㅋㅋ꼬마 애기들도 포마드 머리하고 셔츠입고 다니고, 잘 차려입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았다동네마다 이렇게 다를수가없다! 하긴 뭐 서울도 그렇지만~ 걷다걷다 앤디워홀 생가도 만나고 ㅋㅋ 귀여운 에르메스 매장도~ 더로우 매장도,, 거기서 만난 파크백 실물 아직 못잊었는데.. .. ​어둑한 센트럴파크가 보이는 걸 보니 숙소에 거..의 다 왔다.. 진짜 지독하게 걸었군​마지막 식사는 Shake shack! 이번 파이브가이즈는 좀 실몽이었는데, 수년 만에 먹는 쉑스택.. 이거 .. 그래.. 이맛이야.. 혈관이 짜릿해지는 맛ㅋ쉑셱파 파가파 나뉘는데, 난 후자지만 이번엔 쉑스택 압승이다 이거 뭐 뉴욕 음식중에 거의 1등이었어 ,, ​츄릅​​공항가는 택시를 9시반쯤 예약해두어서 마지막 남은 한시간반.. 가만히 로비에서 떼우기가 싫어서 호텔 근처라 한번 가볼 줄 알았지만 못갔던 링컨센터 구경가기로! ​사실 링컨센터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밤에가면 이쁘다고해서 저장만해뒀다 ㅋ알고보니 우리나라 국립극장 같은 느낌이었다​줄리어드 음대도 이쪽이더라 ㅎ 바로 앞 첼로..? 콘트라베이스 버스킹 먼가 느낌있자냐~​공연이 있었는지 사람들이 꽤 많았어서 오래 기다려서 얻어낸 분수샷을 마지막으로 이제 진짜 여행끝....​미국 안녕......​​쉼없이 돌아다닌 여행ㅋㅋㅋ이렇게 블로그 쓰면서 다시 떠올리다 엄마가 너무 힘들었을거 같다 ㅋㅋㅋㅠㅠ같이 따라와주고 놀아줘서 고마워~~~~~~~ !!! ​뉴욕에 언젠간 다시 꼭 올거라고 생각했지만 인생 첫 세모녀 여행을 뉴욕에서 할줄은 몰랐다! 첨이자 마지막 아니겠냐고 꼬셨었는데, 안되겠어..한번 더 갈까?​새벽같이 도착하는 비행기 데리러와준 우리 남푠과 선물 받으러 제발로 찾아온 슈퍼겸댕이를 보니 집이 좋긴 좋다!! ​엄마랑 둘이서도 행복했던 뉴욕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