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도쿄여행 파트 투이번엔 친한 친구 놀러오는 날올해만 세 번 일본여행 다녀온 친구랔ㅋㅋㅋㅋ관광에는 노관심, 그저 같이 먹고 놀 예정 희희이번 여행 컨셉은 도쿄를 서울처럼^^집에서 #오타이산 챙겨온 준비성가스활명수의 가루 버전 느낌,,?생약이라 부담없이 먹기 좋다.효과가 엄청난지는 모르겠으나ㅋㅋㅋㅋㅋ여행하는 동안 쉴새없이 먹어서인지소화가 잘 안 돼서 남용하게되었다...친구가 예약해준 미츠이 가든 호텔 긴자 고초메히가시긴자역 바로 앞에 있어서하네다 공항에서 오기에 최적이었던 호텔이다.친구는 저녁에 도착할 예정이라혼자 체크인하고 기다림ㅋㅋㅋㅋㅋ덥고 지쳐서 호텔사진 한장 없네요 ,,친구 만나서 잠깐 한숨 돌리고호다닥 저녁 먹으러 나갔다.5 Chome-13-15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첫 식사는 미리 예약한긴자 스시 오마카세 스시이츠츠신상 업장인듯한데 한국인 입소문에가로수길 오마카세된 곳,,,스시 이츠츠(鮨いつつ) 도쿄 긴자 스시오마카세 #스시이츠츠 호텔이 히가시긴자쪽에 있었는데 위치도 가깝...우리 옆자리에 한 팀 빼고다 한국인 손님들이어섴ㅋㅋㅋㅋㅋ옆에 일본인 아저씨 어리둥절하며쉐프님한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더라쉐프님이 한국 블로그에 올라와서 그렇다고,,아직 건재하구나 네이버 블로그 파웤ㅋㅋㅋㅋ옆자리가 말 많은 부장님st 아저씨였는데본인도 한국 판교가라오케 주재원 경험이 있다며30년전에 잠실주공5단지 살았다고 하셔서재건축 소식도 전해드림,,^^내 친구중에 주량 일등인 그녀,,,시작부터 니혼슈 주문 완둘이 술 먹는거 얼마만이냐구스시는 무난하니 맛있었는데소화불량+일식에 질려벌여서야무지게 못먹은 게 아쉽구만,,일단 젓가락으로 들긴 했는데차마 입에 못넣는거 보고친구가 옆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쉐프님이 추천해주신 근처 이자카야긴자는 다들 일찍 닫아서 여기도 곧 마감ㅠ이런곳이 찐인데 아쉽,,오늘도 신바시 왔읍니다.. 또바시..긴자에서 가까워서 걸어오기 좋다.친구도 보자마자 종각+을지로라몈ㅋㅋㅋㅋㅋ그나저나 난 적응되어서 괜찮았는데도쿄 더위에 화들짝 놀란 친궄ㅋㅋㅋㅋㅋ소중한 손풍기 양보해줬다첫날은 피곤하기도 해서2차 간단히 하고 빠른 귀가♀️다음날도 쨍쨍한 긴자양산+손풍기 없으면 죽음뿐...오타이산으로 시작하는 하루,,5월 골든위크 도쿄여행 때맛있게 먹었던 미소라멘 먹으러 왔다.도쿄 또간집 하나 추가친구가 시킨 매운 미소라멘전에 남편이 5단계 먹고 땀 뻘뻘 흘렸는데이제 안전(?)상 3단계까지만 한다곸ㅋㅋㅋㅋㅋ5단계는 극강의 맛이긴 했다...일본 라면이 매워봤자라며코웃음 쳤던 친구먹어보더니 맵다고 빠른 인정,,남편이랑 똑같아서 웃겼음ㅋㅋㅋㅋㅋ맵찔이인 나는 손도 못댔다는 후문3 Chome-4-3 Kyobashi, Chuo City, 판교가라오케 Tokyo 104-0031 일본라멘 먹고 카페 가려고 하는데근처에 카페가 읎어요너무 덥고 걷기 귀찮아서냅다 아무데나 들어와버린 카페그시절 캔모아 ,, 아이스베리 감성,,한국은 한블럭마다 있는게 카페인데일본은 왜이리 카페가 없는지 ㅠ아메리카노 아니고 아이스코히와망고 타르트 시키고 폭풍수다쇼핑하러 긴자식스 왔슴다친구 골프 옷 사고싶다고 해서마크앤로나 왔는데 맘에 드는게 없어 실패 ㅠ아기 선물하기 좋은 #마르마르얼마전에 친한언니 출산선물로마르마르 자수 턱받이를 줬었는데긴자식스에도 있길래 반가워서 들어옴.마르마르는 일본 브랜드라 한국보다 저렴!이렇게 아기 이름을 자수로 새길 수 있다.하나뿐인 선물 느낌이라 감동 포인투,,센다이 동네친구 선물해주려고 구매했다.이니셜 이야기하면 바로 자수 새겨주는데10분~20분 정도 뒤에오라고 한듯.사진은 한국에서 친구가 찍은거지만,,,이거 넘 귀여워서 똑같은거 샀당아기 선물로 추천추천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6 Chome−10−1 GINZA SIX 4階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6 Chome−10−1 ギンザシックス 5F긴자식스 6층 스벅 가려고 하다가이미 커피 마셨기도 해서바로 뒤 잇탈리(EATALY)로 노선변경친구가 여기 그냥 판교 현백이라몈ㅋㅋㅋㅋ아님 판교가라오케 더현대 잇탈리,,?캄파리에 벨리니 한 잔씩몸은 판교,, 아니 도쿄지만마음만은 이태리,,,가볍게 낮술 하기에 좋았던 곳주말이라 손님도 꽤 많았다.저녁식사 예약시간까지 시간 애매했는데야무지게 이용해서 아주 만조쿠GINZA SIX 6F, 6 Chome-10-1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여섯시 반쯤 저녁 먹으러 출발여름이라 해가 길었네요즘은 네시 반이면 어두워져서 우울혀,,,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야키니쿠 맛집 #잠보하나레여기 예약한다고 한달 전 알림 맞춰두고테이블체크 광클했던 기억,,야키니쿠 잠보하나레 (焼肉 ジャンボ はなれ) 8월 도쿄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도쿄 야키니쿠 맛집 쟘보하...젤 맛있고 비쌌던 거 두 개 올려봄^^보통 둘이 먹으면 이만엔 나오는 것 같았는데 허허,,다음 날을 위해 헤파리제 먹어주기한국에서 사이좋게 컨디션 먹던 추억 새록,,우린 변하질 않넼ㅋㅋㅋㅋㅋㅋ신오오쿠보에 왔읍니다일식에 질려버린 나를 위해여행와서 한인타운 가준 내친구 참우정,,,신오쿠보 #아이포차이런 감성 그리웠다구요...포차느낌 제대로였던 곳ㅋㅋㅋㅋ손님들도 전부 한국인이어서고향의 정취 흠뻑 느끼고 왔슴다...냉장고도 찐 한국 포차 느낌아사히 맥주와 호로요이는 흐린눈마음이 평온해지는 메뉴판소주 가격은 압구정 물가라고 생각해주기안주 가격은 판교가라오케 완전 저렴했다.배불러서 황도 주문했는데와 이거 먹어본게 언제야 ,,,추억의 맛소주잔이 플라스틱이라는게 아쉽지만4개월만에 먹는 소주에 감격사실 먹을 수는 있지만소주는 딱히 마실일이 없었닼ㅋㅋㅋ맛보단 분위기에 먹는 스타일이라,,스무살때부터 붙어다니면서포차 다니던 친구라 더 추억이었음 ㅠ떡볶이 시켰는데 생각보다 꿀맛...떡은 많이 퍼지긴 했어도소스가 너무 맛있었음.MSG 풍미 한껏 살린 궁극의 학교앞 떡볶이떡볶이 먹고 텐션 올라서사장님 추천 탕수만두도 주문새콤달콤한 탕수육 소스에불맛 조미료 섞어서 중독성 대박적만두도 빠삭하게 튀겨내서 맛있었음.전체적으로 자극적+중독적이면서몸에 안 좋은 맛이라,,센다이에 없는게 슬프면서도다행이다 싶은 그런 곳,,^^마지막은 소화시키기 위해(?)신오쿠보 돈짱 가라오케일본 가라오케 리모컨 보다가금영 노래방 리모컨 보니까마음이 너무나 평온해졌어요아재st 우정노래 열창해주고 귀가화면은 흐린눈 부탁,,ㅠ너무 빨리 와버린 마지막 날해장으로 #이치란라멘 먹고 싶어서제일 웨이팅 없을 것 같은 신바시로 갔다.이쯤되면 신바시 지박령이치란 신바시점 입구웨이팅 있긴 했지만 금방 빠져서10분만에 들어간 듯.내 입맛엔 일본 라멘이 너무 느끼하고 짜서평소에는 거의 안 먹는 편인데그나마 이치란은 호불호 없는 맛인듯...맵찔이라 비법소스는 4반숙계란 까면서 판교가라오케 기다리기이치란 라멘 등장반숙란, 차슈 추가된 세트로 시켰는데입맛 없어서 차슈 손도 못댔네단품으로 시킬걸 그랬다,,일본와서 술이 진짜 약해져서4개월만에 소주 먹고 죽어버린 나 ,,이치란으로도 해장 실패^^일본 〒105-0004 Tokyo, Minato City, Shinbashi, 2 Chome−5−6 2F다행히 여름 기간한정 음료였던수박 프라푸치노 먹고 극뽁했다이거 진짜로 숙취에 직빵임니다요 ... 친구 드럭스토어 쇼핑 간단히 해주고시원한 거 당겨서 빙수 먹으러 왔다.진짜 먹고,, 먹고,, 먹기만 했던 여행^^오늘은 건전히 냉차로 짠마지막 디저트라니 시간 너무 빠르네고오급진 맛이었던 말차 디저트파르페는 가격 대비 별로였는데빙수는 시원하고 맛있어서 흡입했다.나카무라 토키치(中村藤吉) 호텔 코앞이라 자주 왔던 긴자식스 도쿄여행 마지막 날에도 방앗간처럼 들러줌....이젠 너무 익숙한 도쿄역 야에스 출구친구는 저녁 비행기라서도쿄역 가는 택시까지 잡아주고 갔다일본에서 카카오택시 되는 거이번에 처음 알아서 놀람,,이제 도호쿠로 가야할 시간,,언제나 사람들 한가득인센다이행 신칸센 타고 출발남편이랑 저녁 먹구 밤산책하니하루가 엄청 긴 느낌이었다.다음날은 센다이에 친구 놀러오는 날공교롭게도 열흘 연속 손님 맞이 하게 된,,다음 일본일기는 친구랑 함께한센다이 여행으로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