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늦게까지 수다를 떨다 보니아침은 자연스럽게 해장부터 시작한 군산·부안 여행 2일차.군산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부안으로 넘어가는 일정이다.이날은 맛집과 풍경을 번갈아 즐기며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하루였다.군산 태성반점에서 든든하게 해장친구의 사촌이 군산에서 지내고 있어 실제 현지인들이 찾는 맛집을 알게 되었다.점심 전부터 웨이팅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옆 작은 골목에 있는 중식당이다.생 해물 쟁반짜장은 불향이 진하고 해물이 푸짐해서 네 명이 나눠 먹기 좋았다.오징어가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았다.가장 기대했었던 생 해물 짬뽕.국물이 시원해서 해장용으로 딱이었던 메뉴다.사진 색감만 봐도 느껴지듯 깊지만 텁텁하지 않고 맑은 국물 맛이 정말 좋았다.모든 게 생물이라 전혀 질기거나 군산출장샵 비리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었다.깐풍 탕수육은 바삭한 튀김에 소스가 과하지 않아 같이 먹기 좋았다.여러 명이 온다면 한 개쯤 시켜도 좋을 요리류.군산 태성반점은 생해물짬뽕과 쟁반짜장을 함께 주문해 해장하기 좋은 곳이다.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축동로 112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부안으로군산에서 부안으로 넘어갈 때 지나가기 좋은 구간이 바로 새만금 방조제.꽤 긴 시간 동안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어 괜히 기분이 한껏 올라간다.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비응도동부안 슬지제빵소, 호빵에 소금 커피 한 잔부안에서 다양한 종류의 호빵과 소금 커피로 유명한 슬지 제빵소.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회전은 빠른 편이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포장만 한다면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슬지제빵소 관련 포스팅은 따로 정리해 두었다. 군산출장샵 빵만 잔뜩 있는 베이커리 카페가 지겹다면? 올해 기나긴 설 연휴 시작 즈음 우리 가족은 동생의 군 제대 기...짭짤한 소금 크림과 커피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한창 유행하던 그 커피 맛이다.체블은 아메리카노가 더 좋다.기본 호빵은 매장에서 먹고 가면 작은 대나무 찜기에 담아 제공된다.슬지 제빵소 정문 옆 화장실 쪽에 있는 쪽문을 지나가면 아기자기한 소품샵이 나온다.주류, 곰소 염전 소금 등 다양한 특산품과 실제 소품샵에서 파는 작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문구류가 진열되어 있었다.거울들이 많아 친구들과 이런 컷 저런 컷 찍어 보았다.작은 비즈 반지도 각자 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씩 우정반지로 구매.바로 맞은편에 유명한 곰소 염전 풍경이 펼쳐져 있어 잠깐 둘러보기 좋다.변산반도 격포 해수욕장 채석강 군산출장샵 해식애 파식대부안에서의 밤은 변산반도에 있는 펜션에서 보낼 예정이었기 때문에 변산반도에서 무엇이 유명한지 찾아보다 알게 된 격포 해수욕장 채석강.부안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변산반도의 대표 자연 명소다.해변에 쌓아 올린 만 권의 책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답게 해식애와 파식대 풍경이 인상적이다.원래는 썰물 때 해식 동굴에서 역광 사진을 많이 찍는다는데,시간상 밀물에 방문하게 되어 조금 아쉬웠다.그래도 바다를 배경으로 찍으니 그 나름대로 분위기가 좋았다.아까 슬지 제빵소 소품샵에서 산 비즈 반지.ㅎㅎ사실 지금은 잘 안낀다.(회사에 끼고 갈 수는 없으니까...)이날만큼은 괜히 의미 있었다.매서운 바닷바람에 신난 체블.우리 말고도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끼리 온 그룹이 많이 보였다.해식 동굴에서 못 찍은 게 내심 군산출장샵 아쉬웠는데, 또 나름대로 이 시간대에 맞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멀리 해식애와 물에 잠겨 보이지 않는 파식대가 보였다.부안 채석강은 해 질 무렵 방문하면 예쁜 노을과 함께 어우러진 해식애의 절경을 볼 수 있다.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군산에서 든든하게 해장하고 부안으로 넘어와 카페와 자연 풍경을 함께 즐긴 하루.이동 동선이 길지 않아 우정여행이나 가족여행으로도 부담 없는 코스다.부모님과 조만간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날.#군산여행 #부안여행 #군산부안여행 #전북여행 #군산부안여행코스 #군산부안2일차 #군산여행코스 #군산태성반점 #군산맛집 #군산해장 #생해물짬뽕 #쟁반짜장 #슬지제빵소 #부안카페 #격포해수욕장 #채석강 #채석강노을 #변산반도여행 #우정여행 #여자넷여행